갑질

예전에 직장생활시  상사로서 갑질을 많이 한거 같아서 

찝찝하다 예전의 직장생활은 상사가 곧 법이었다  특히 회식은 근무의 연장으로 치부되어  부하로서 거절하는것은  엄두도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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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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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저도 약간의 낀 세대로써 그런걸 듣고 지내왔는데 요즘엔 
    오히려 젊은 직원들 눈치를 보는 것 같아요. 가능하면 안부딪치려고 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