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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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말로서 천냥빚도 갚는다 하지 않았는가 요즘 세태가 너무 박세다 보니 여유가 나무 없는것 같다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의 실수도 웃어 넘길수 있는 여유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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