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챌린지
커뮤니티
로그인
/
회원가입
앱 설치하기
따뜻한말
부드러운말
재털이
...
조회
추천
스크랩
옛말에 말로서 천냥빚도 갚는다 하지 않았는가 요즘 세태가 너무 박세다 보니 여유가 나무 없는것 같다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의 실수도 웃어 넘길수 있는 여유가 그립다
추천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