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은 매력이 없지 않나
자신을 너무 채찍질하지 않기를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직원으로서
어느 위치에 있든 사람은 조금씩 실수해가며 그렇게 살아낸다
그냥 자신이 감당 할 수 있는 만큼의 마음을 담자
걱정도 노력도 후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