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에게
이말을 하는건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한 최상의 피드백입니다
내가 해준 행동에 상대방이 이 말을 남기는건 내가 잘했음을 할만큼 했고 더 바라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도
그 가치를 이해한다는 말입니다
점점 줄어드는 그 말을
우린 더 자주 사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