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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
박금주
2024.06.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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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timespread.co.kr/warm_words/4715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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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래기를 많이 쌂아서
보내줬다 연세도 있으신데
자식 사랑은 나이들수록 더
깊은거 같다 감사하고 황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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