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어준 글-5

~세월이 흐를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것을 느낀다.

 반면, 세월이 흐를수록 우정이 더 깊어가는 친구도 생긴다. ~

 

나이들면서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것을 느끼며 스스로 내가 너무 외골수인가 자책하던 가운데 발견한 글입니다. 너무 위로가 되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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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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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
    살면서 만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중 얼굴만 아는사람... 겇으로만 친한척 하는사람.. 여러 종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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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좋은 친구, 내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한두명쯤 사귀고 싶었는데
    내가 마음을 못 여는건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