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 하지 마세요.
당신은 최선을 다한 겁니다.
그 당시 상황과 그 당시에 당신이 가진 에너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그러니 자책하지 마세요.
대신 자기 자신을 안아 주세요.
수고했다.
참 고생 많았다.
이렇게 공감 해 주고 지지해 주세요.
왜?
이것이 진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