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따뜻한 말

내 몸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해내야 할 일은 없고

내 마음에 상처 주면서까지

지켜내야 할 관계는 없다

 

나를 잘 돌보며

나를 사랑해주는 오늘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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