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섬뜩해보일 수 있지만...

누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더라도, 앙갚음을 하려들지 마라.

강가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곧 그의 시체가 떠내려 가는 것을 보게되리라. 

 

-노자-

 

 

누군가에 대한 감정으로 힘들 때가 있죠.

그래도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분명히 다 업보가 돌아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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