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예전엔 너무 억울해서 하나씩 따지고 바로잡기 바빴다. 굉장히 피곤한 소모성 일이더라. 더는 그러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나부터 믿고, 나에게 제일 먼저 확인하는 진짜 내 사람이 있음을 안 이후로는"

 

제가 좋아하는 책의 문구예요.

남들의 사사로운 감정 신경쓰지 않는게 스트레스 안받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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