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뮤지컬 관람을 위해 예술의 전당을 방문했어요.
표값이 공짜여서 점심은 제가 샀습니다.
오늘 설 당일이라 문연곳이 정말 없더라구요.
죄송했지만 KFC에서 원하는 메뉴로 시켜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