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도 없고 시골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쓸일이 없네요. 아마도 내일도 무지출 되지 않으려나 싶긴 하네요. 명절에 전에는 이래 저래 돈 쓰게 되지만 명절엔 오히려 돈 나갈 일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