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에 포인트로 버거킹 가서 먹었습니다.
덕분에 평일이지만 무지출을 할 수 있었네요.
과자 2봉지 샀지만 가지고 있던 쿠폰으로 해결했어요.
즐거운 소비였지만 무지출 1석 2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