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회사에서 교육을 하며 도시락을 주었기에 지출이 없었지만요.
부모님의 병원 방문으로 지출이 조금 커졌네요.
몇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가시는데 진료비보다 약값이 더 크네요.
그래도 결코 절약하면 안되는 돈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