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당연히(?) 지출하는 점심값을 절약했는데요. 대신 가스비가 나왔네요. 아이고 이제 추워지는 날씨에 어쩔 수 없는 금액이 나오고 이제 더 나올 것이지만요 모처럼 무지출의 기회가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