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kkk
와식비가 맘처럼 안되는 날이 많죠. 머 다른데서 아끼면 되니까 넘어갑시다. ㅎㅎ
일반적으로 점심값은 1만원 언더로 맞추려고 하는데요.
물론 가끔은 오버하기도 합니다.
회사 근처 음식점이 8천원 정도 안팎으로 있어서 +- 하면 대충 되는데요.
금요일엔 실패했어요.
다음주엔 휴가도 있으니까 알뜰 절약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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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반짝반짝요즘 외식 물가 무시할 수 없지요. 가끔 오버하는 날도 있겠지요. 저는 도시락 싸서 먹어요. 좀 귀찮기는 하지만 아낄 수 있는 지름길이더라구요.
- 지은
오오^^ 그래도 라라코스트 맛나잖아요 ♡♡ 조금 오버이니 가끔은 이정도는 괜찮은거같아용 😄😄
- 언제나행복
요즘 점심값이 거의 만원이상인데 그래도 저렴하게 드셨네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걱정이네요
- 키치
요즘 점심값 장난 아니죠 ㅠㅠ 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들어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준학
절약정신이 엄청나십니다
- 읏촤
점심은 한번씩 추가지출하게되는듯하네요. 휴가를 위해서 알뜰 절약하기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