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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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2년차~

지난해엔 주방에서 열심히 조리해서 밥상을 차리다가 4~5개월 후 다시 매식이 많아졌었다. 매식을 많이 하면 ㄱ을땐 좋지만 후폭풍이 두고두고 오래간다. 

맛도 그렇고 지출도 부담이 되고~

 

1,달전부터 집밥으로 정착하기로 맘머고 실천중이다.

 

메뉴 걱정이 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정갈하고 몸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출이 확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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