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초록
하지만 너무 맛있었겠는데요. 저도 튀김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
지출 - 32,400원
다이소 : 8,000원
분식 : 9,400원
카페 : 8,000원
마트 : 7,000원
다이소 갔다가 집 오는 길에 금방 튀겨나온 튀김들을 참지못하고
홀린듯이 떡볶이랑 튀김들 포장해서.. 지출 목표 실패했네요 ㅋㅋ
저번주 주말엔 무지출 계획 성공했는데 이번주는 무지출 계획이 실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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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평송가성
맛있게 드셨으면 된거죠~ 맛있으면 빵칼로리, 맛있으면 무료~
- 언제나행복
저도 어제 다이소갔다가 근처에서 튀김을 먹고 싶었는데 꾹 참았어요 튀김의 유혹은 참기 힘들지요
- 이나연
우와 분식 맛있긴 하겠어요 다음 무지출을 도전해봅시당 ㅠㅠ
- olivekkk
도대체 무지출이 너무 어려워요. 길가에 유혹하는 것들이 널려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