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출을 했음에도 무지출입니다.
지인 차로 외출하고, 카페 가서도 지인이 차와 쿠키를 사줘서 수다떨고 왔어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토닥여주고 왔어요.
다음에 만날 땐 제가 맛있는 거 사줄 거예요.
오늘 만난 지인 푹잠 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