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어서 거액의 지출을 대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요즘입니다. 어제는 재택근무라서 삼 시 세끼 모두 집에서 해결하고 그 외 지출은 모두 자제했네요. 오늘도 무지출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