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사리랑 간짬뽕 구입으로 마감

요즘 우동사리 사서 3분 짜장이나 카레에

넣어서 먹는데 그래서 오늘도 사리 하나 사구요

근데 3분 짜장이랑 카레가 없어서 굴소스에 쉐킷쉐킷 해서 볶음우동 해먹을거 같네요

아님 간짬뽕에 펭이버섯 넣어서 먹거나 냉동 오징어 있는데 해동하고 뭐하고 귀찮아서 그냥 먹거나 대충 때우렵니다

 

우동사리(사누끼)라 쫄깃쫄깃 하니 맛있더라구요 이거 한개 ₩600원 

 

간짬뽕 편의점 에서 ₩1,240원이었나? 카카오페이 포인트 로 긁을라고 했는데 폰화면 자꾸 어두워져서 바코드 인식 안되기지고 그냥 카드 긁었네여 이럴때 갑자기 왜 안되는 건가;;;; 

 

아무튼 2천원 미만으로 마감합니다요~~

 

p. 다이소 에서 우산 샀어용 이거 깜빡했네용 젤 싼거 ₩1,500원 짜리 샀는데 이거 옛날보다

소재가 튼튼해져서 쓸만 하더라규요 천소재

우산들은 관리가 잘 안되서 그냥 이걸로다~

그래서 추가 해서 4천원 미만으로 정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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