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이 5살인데 굽네치킨 오리지널과 시카고 피자를 좋아해서 오늘도 시켜서 먹었다
(35400원 )
콜라도 세트였는데 안와서 쿠팡이츠에 전화했더니 3000원 할인쿠폰을 얻었다
가게 사장님에겐 조금 죄송하긴 했지만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다
안남기고 맛있게 먹고 할인쿠폰도 받아서 무조건 손해보지는 않은 하루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