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무지출

아들 키가 요즘 덜 커는것 같아서 어제 트레이더스가서 아들 먹을 소고기 꽂갈비살  8,000원 행사 2팩 구매하고 목살구입 결재 금액이 21만원 나와서 오늘은 무조건 집콕하면서 냉파하고 있어요

커피도 믹스로 아이스커피 만들어 먹었어요

집콕 덕분에 무지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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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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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랑
    아무래도 외출이 없으면 지출이 줄더라구요
    배달음식만  자제하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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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어제 지출이 커서 오늘 집콕하셨군요.
    냉파하는 것도 정말 쉽지 않은 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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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털이
    어제 과소비 하셨으니  오늘은 무지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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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어제 장보셨으니 오늘은 냉파하면서 무지출 도전이네요 
    무지출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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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주
    집에서 냉커피 만들어 먹는것도 좋지요.
    미숫가루도 좋고요..
    
  • 티끌모아큰티끌
    장보기 무서운 요즘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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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집콕으로 무지출 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