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 신랑이 무지출 안 도와주네요.

점심때까지 지출없이 집에 있는걸루 먹었는데, 신랑이 집에 와서는 돼지갈비 먹고 싶다하여 바로 집앞마트에 다녀왔어요.돼지갈비 한팩 2만원 주고 고기만 사와서 얼른고기 구워 먹었네요

낮에 힘들게 땀흘리고 집에 왔는데,  먹고 싶다는건 해줘야죠.

7/29  신랑이 무지출 안 도와주네요.7/29  신랑이 무지출 안 도와주네요.7/29  신랑이 무지출 안 도와주네요.7/29  신랑이 무지출 안 도와주네요.

0
0
댓글 8
  • 프로필 이미지
    남매맘
    열심히 일하고 오신 남편분이 드시고 싶은거
    해 드려야지요^^ 저희집도 남편이 무지출은
    절대 안 도와줘요 ㅎㅎ
    • 프로필 이미지
      만캐시 받고싶다.
      작성자
      그죠.밖에서 고생하는데,  먹고  싶다는거 해줘야죠. 식당가서 돼지갈비  먹었음 5만원 이상 나왔을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언제나행복
    열심히 일하셨으니깐 맛있게 구워서 잘 드셨네요
    무지출은 안도와줘도 행복하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 프로필 이미지
      만캐시 받고싶다.
      작성자
      네 맛나게 먹긴 했습니다.
      이 글만으로 행복 하다는게 보이시나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oㅅo
    그러게요 열심히 일하고 왔는데
    먹고싶은건 먹어야지요 ^^ 잘하셧네요 
    • 프로필 이미지
      만캐시 받고싶다.
      작성자
      그죠. 감사합니다.
      
  • 이나연
    먹는 건 어쩔 수 없죠 ㅋㅋㅋ
    무지출 쉽지 않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만캐시 받고싶다.
      작성자
      무지출 쉽지 않아요. 그래도 탐스하면서 알뜰하게 장보면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