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무난히 주말을 넘겼으니 오늘은 가족들과 당충전하려 가려는데 3만원으로 먹을 수 있기를 노력해보겠습니다. 어제 친정엄마표로 한끼 잘 먹었네요~~ 커피도 신랑이 사줘서 제 지갑은 지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