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삼겹살이 파격세일하길래 삼겹살로 뭘 해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갈비탕을 먹고 싶다는 말에 메뉴를 급변경했네요.
평소에는 지출 줄이고 아이들이 집 오는날은 지출은 늘어나지만 행복한 지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