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원으로 특별한 주말의 하루 살기

오늘은 주말이라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마트로 향했다.

각종 이벤들이 많이 하고 있었다. 

고등어 한 손에 2천원

바나나 3천원

우유 2천원

콩나물 1천원

빵 2천원

 

콩나물국을 끓이고 고등어를 구웠다. 

디저트로 우유와 빵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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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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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랑
    만원의 행복이네요.특별하지는 않지만 맛있는 식사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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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블리에
    디저트로 우유와 빵을 먹었다에 빵 터졌네염 ㅎㅎ 
    한끼 식사일꺼 같은뎅 디저트라도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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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
    마트에서 만원으로 장보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만원의 행복으로 맛있는 식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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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희
    만원으로 장보기 힘든데 대단하세요
    고등어가 생각보다 저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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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day
    만원으로 장보기 힘든데 알뜰하고 풍성하게 밥상을 꾸리셨어요. 멋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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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
    저도 오늘은 9500원 썼어요 
  • 낭만뚜벅이
    어머~~고루사도 만원이라니!! 
  • 정미영
    요즘 조금만 담아도 금액 장난아닌데 만원이면 정말 알뜰하게 장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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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닥터
    고등어가 저렴하네요
    한 손에 2천원은 우리동네 마트에선 불가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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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마트에 가서도 알뜰 소비 소량 소비 하시는 분들이 대단해 보이세요.
    그게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제 주변 분들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