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푸라민
빵은 못 참죠 계획한 것만 사는게 진짜 어렵습니다 눈돌아 가는 나는 죄가 없죠 왜 다들 맛있게 만들어서 파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복숭아 5천원어치만 살 계획인데
시장가면 사실 빵도 많고 눈이 돌아갑니다.
주말이라서 빵 한봉지 사와볼까 생각도 있는지
아직 고민중이에요.
만원으로 지출 방어 잘 보겠습니다.
수익은 앱테크로 열심히 모은 포인트들 기프트스타에 팔았습니다.
다이소상품권 판매 4550원*2=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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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윤성맘
요즘 복숭아 맛있죠 5천원어치가 어느정도 되려나 궁금하네요
- 털보꾸기
시장가면 먹고 싶은게 많아서 눈길이 가진 하죠 지출 방어 화이팅입니다
- 케이스
기프트스타라는 앱도 있군요. 요즘 기프티콘 사고 파는 앱들이 엄청 많아진 것 같더라구요.
- 강혜영
지출도 줄이면서 소득이 생겼네요
- 이나연
만원 지출 좋네여 ㅎㅎ 기프티콘 판매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