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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님 검도복이에요...
날이 더우니.. 금방 냄새가 나기 마련이지요
세탁하고 3번뿐 안입엇는데..
광장님이 또 보내왔네요 ㅎㅎㅎㅎ ;;;;;;
검도복은 손으로도 빨기 힘들고 주름도
다리기 힘든옷이라 늘 세탁소에 맡기는데
세탁소 아저씨도.. 검도복은 넘 복잡해서
힘들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다려주세요 ㅎㅎㅎㅎ
드라이 값이 이정도면 괜잖은건가요??
저의는 드라이 할옷이 겨울잠바뿐이라...
남편님말이: "아들꺼만 다 드라이냐!!!!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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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껌씹는여우
신고글 아들님 도복 드라이 맡겻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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