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약속을 안 잡으면 그래도 소비가 많이 주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를 하러 갔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수리비 15000원을 지출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고쳐 놓으면 다음에 탈 수 있으니까 좋아요
저녁은 집에서 챙겨먹어서 더이상 지출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