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1만원이하 살기에 충족했습니다.
사실 출퇴근 교통비도 있지만 이건 고정비용이라 어쩔 수 없어요.
회사까지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서요.
그래도 점심값을 최대한 저렴한 곳으로 이용하고 따로 간식이나 차도 마시지 않아서
7천 5백원으로 하루 잘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