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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비가 많이 온다더니..
역시 흐리기만 하고 오지 않네요...
남편님이 비온다해서 쉬는건데...
이럴땐 남편님과 함께 농수산물로
장보러 다녀왓어요
왠만한건 냉장고에 있기에....
그냥 먹을거 구경삼아 갔다가...
버섯은 제가 다효를 위해
또 좋아하는거라 매일 볶아먹거든요
가격이 착해서 데려옵니다
갑자지 남편님이 노각무침이 먹고 싶다해서
옆동에 계시는 시부모님과 반찬해서
나눠 먹을거고~
가지 3개는 저의꺼 2개는 시부모님 반찬만들어
드시라고 드리고
청양고추는 저의 동네엔 금값이라.. 이럴때
사다 썰어 냉동하려고 데려왓어요
장보기 9000원으로~ 만원 안으로 보고오니
흐믓하고 기분이 좋아요
역시 농수산물이 가격이 저렴하고 싱싱한게
많네요.. 일찍 문을 닫아서 빨리 가야 하는것도
있지만 나름 부지런히 움직여서 좋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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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껌씹는여우
신고글 9000원의 행복 *농수산물 장보기* 나눠먹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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