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눌 점심은 회사 동료가 빵을 사갖고 와서 돌렸어요. 크게 밥 생각이 없었는데 덕분에 가볍게 점심 해결했어요. 커피는 또 사무실에서 회사 간식비로 먹었어요. 하루 커피 한잔은 꼭 마시는데 덕분에 커피도 해결했네요.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집밥 먹었으니 무지출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