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외식

오늘은 무지출에 도전할까 하다가 모처럼 엄마를 모시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 날씨도 너무 덥고 몸보신을 시켜드리고 싶었다. 

식사 후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을까하다가 식당에서 제공하는 아이로 대신했다. 엄마께서 점심도 맛있게 드셨고, 점심값 외에는 지출이 없어 기분이 좋았다.

 

<지출내용>

점심(상추쌈샤브,떡갈비세트)

   18,900×2명 = 37,800원

그 외 무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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