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ㅓ제는 이사갈집 인테리어 공사하시는분들 간식이며 이웃되시는분들 소음으로 시끄러우시니 작은선물들을 사서 지출이 어마어마컷어요 게다가 집앞 마트가 오픈하면서 세일해서 아이스크림이며 채소 간식들 좀 사오고는 바람에 더더욱..
오늘은 무지출해야지 했는데 잘버티다 저녁에 치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다음주부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