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참긴 했지~

2주일 정도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 요리를 했지만 아직도 장보기는 자제해야한다.

남편이 먹고싶다는데 ㅠㅠ

2주일이면 많이 참긴 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들깨칼국수로 외식했다.

많이 참긴 했지~

많이 참긴 했지~

들깨칼국수 2인  14000원

통마늘 ~ 0원(캐시딜 구매 18400원)

 

그나마 비싸지 않은 든든한 외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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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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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규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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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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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 좋아하시나요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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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털이
    들깨칼국수라...처음 접하는 음식인데 건강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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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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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에 들깨가루를 넣어주세요. 안드셔보셨군요
  • kiki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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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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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많은 양인데
      소화가 잘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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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송가성
    와... 맛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정말 저렴하네요~ 요즘 국수도 만원하는 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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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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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가격이 대체로 저렴한데다가 들깨를 좋아해서 다행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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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ㅅo
    너무좋은데요 맛난거 드셨네요
    먹고싶은건 먹고 또 열심히 아끼면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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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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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비 줄이려고 해요
      냉장고에도 아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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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2주일~~~~~~~~~~
    와/... 정말 많이 참으신거 같아요...ㅎㅎ 
    근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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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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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 만들기가 힘들어서
      외식했ㅇ었는데 되도록이면 장보기해서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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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선
    어제 저도 들깨 칼국수 먹었는데..
    가격이 넘 착하네요..전 9000 원 이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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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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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깨칼국수 맛있죠 ㅎ
      가격은 다른곳에 비해 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