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토시가 필요합니다.
시장에가서 사도 되지만
부라우스나 남방 등 입지 않고
버리는 옷 소매를 잘라서 토시를 만들어 쓰면 좋아요.
서매 끝이 고무줄로 된 옷으로 만들면 더 쉬워요.
옆에 일하는 둥료가 딸이 시집을 가서 옷을 버린다고 하기에 그 중 하나로 토시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