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도영
사장님의 꼬임에 넘어갔네요 그래도 조금 저렴하게 잘 사셨어요
말랑이 복숭아 삿네요
저는 그냥 바구니에 5개들이
7천원이길래 요거 사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장사수단이 넘 좋드라구요
언니언니 이거 멍들어서 그런거지 맛은 똑같아요
내가 이천원빼주께 이거 박스로 가져가 ㅋㅋ
막 이래요 그 덕에 7천원지출이
13000원이 되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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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콘치콘초
복숭아 사셨군요. 저도 어제 샀는데ㅋ
- 이하린
요새 복숭아 엄청 비싸더라구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 깨비
저도 어제 한박스 14개 24.900원 구입했어요. 맛있게 드세요^^
- elfpa****
사장님 수완인지 싸게 산건지는 맛이 판결해주겠네요 맛있었으면 성공적 지출이될거 같네요
- 강한이
저도 보통 세일할 때 대량으로 사네요 조금이라도 더 싸면 그걸로 괜찮....
- bodle
복숭아 맛있게드세요~
- llsshh
올여름 저는 아직 복숭아 못 먹었어요 먹고 싶네요
- 김은영
복숭아 비싼데 싸게 구입하셨네요 맛있게 드세요
- 이동선
얼릉 맛나게 드셔 버리면되요 조금 눌린거 오래두니 아에 못 머고 버리게 되니 잘챙겨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