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외식

미소야에서 33000원

아들 자전거 가르쳐줄려고 나왔는데 비가와서

밥먹으러 갔어요

날씨가 꿀꿀하니 어디 나가기도 모하고

어중띠게 일요일이 지나갔네요

다시 힘내서 내일부턴 일하러 가요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라니
    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이재복
    미소야가 요즘에도 있군요.
  • 프로필 이미지
    지영도영
    주말에 아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셨네요
  • 마리안나79
    지출이 큰듯하나  사랑스런 아이와의 식사..  그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