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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학교 딸, 아들 시험끝나고 단축수업하는 날이였어요.
단축수업까진 좋은데.. 왜 급식을 안주는지 모르겠지만요..
그거 모르고 출근했는데 아들한테 전화가 와서 친구들과 밥 사먹는다고 해서
만원씩 점심값 지출이 생겼어요.
예상치 못한 지출이였네요. 윽~
단축수업해도 점심은 먹여서 보내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하루네요.
오늘은 아이들 점심값 지출로 마무리 해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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