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출로 살아보기로 계획했지만...
갑자기 들어온 점심약속때문에 실패..ㅠ
묵밥을 먹자고 갑자기 제안하셔서 빠지긱 ㅏ뭐했다ㅠㅠ
아니 도대체 구내식당이용은 왜들 안하려고하는건지 ㅠㅠ
구내식당만 가도 지출엄청 방어될거같은데,
그놈의 신규맛집은 왜이리 생기는것이냐며
묵밥... 지출...9천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