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월 1일인만큼 1만원으로 살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방학기간이기도 하고 오늘은 약속도 없어서 산책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커피 한 잔 사 마셨네요. 카페에서 공부 좀 하고 오늘의 지출 적었네요.
2500원 아메리카노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