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서울에서 학교 다닌 큰애가 내려와서 물건도 사고 외식도 했어요.
오늘 월요일 6월 24일 하루 만원 버티기 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둘째 거 다이소 핸드폰 이어폰 줄 4,500원.
둘째 학원 픽업 중 기다리다 스벅 아아 4,500원.
다행히 10,000원 이하 버티기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