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하루

https://community.timespread.co.kr/wallet/47748981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먼가 일이 틀어져서 그냥 확 포식했습니다

아침~점심까지 제로 지출이다가

카페에서 커피에 디저트로 15,000원

저녁에 치킨,맥주로 40,000가량 썼네요..

여름 맞아서 티도 한장 안사고 했는데 한방에 ㅠ

 

몇일간 무지출 도전하고 3~4,000원으로 아껴도 하루에 그냥..

 

지름신은 등지고

약속도 피했건만

스트레스가 뇌를 파괴하네요~

 

주말에 맘을 다잡아야겠습니다 ㅠ

꼭 제 생각대로 긴축 제정하여

올 내로 패드 하나 장만 해야겠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