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김치 담아놓으면 든든하지요
오늘은 깍두기랑 열무 김치 담갔어요
요즘 열무가 싸니 담아놓고 먹기 좋아요
무 1990
열무 1200
파 1800
토마토 3990
계 8980
오늘 지출은 있었지만
김치 두통을 담았으니 한두달은 김치걱정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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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한솔
헐 파가 더 비싸네요
- 쵸코파이팅구情
김치 빼놓을수 없는 소비지요
- 96ogi
대단하시네요 진짜 절약하신듯
- 사막다람쥐
김치 담으면 더 싸긴하네요 저는 항상 얻어먹거나 사 먹거나. 김치 담그는거 칭찬드려요
- 원희
무랑 열무가 완전 싸네요 만원도 안되는데 김치 두통이라니~ 맛난 김치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