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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분 좋게 무지출 하려고, 아침에 회사 커피 내려서 먹었고요.
점심은 회사 급식으로 해결하고요.
오늘도 용돈 안쓰기 미션 성공각이었는데요.
갑자기 근처 사는 여동생네 조카가 놀러 왔어요.
회사 매점에서 음료수 사주고 용돈 (5만원) 줬어요.
아내한테는 비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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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원
신고글 6월 19일 오늘 회사에 조카가 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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