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병원을 방문하시고
집에서 먹을 과일과 장을 봐서 비용이 엄청 나갔네요.
이건 정기적인 생활비와 몸이 아픈거라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점심은 1만원 이하로 맞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