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늘 병원다녀오시느라 더운데 고생하셧어요~
버스비 1,500
택시비 7,500
고속버스비 4,900
오늘은 친정엄마 병원진료가 있어서 같이 병원에 갔다. 버스비는 각자 교통카드로 내고, 울동네 올때는 택시타고 슝~
친정집이 안성이라 점심식사후 버스표까지 끊어드렸다^^ 오늘 점심은 엄마가 맛난 돌솥비빔밥을 사주셨다 ㅎㅎ
엄마가 사주신 점심덕분에 하루2만원살기 성공!! 담번에 더 맛난 밥 사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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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쨋든럽
엄마 병원까지 동행하시고 잘 하셨네요. 하루 2만원 살기도 잘 하셨어요.
- 곽둔성
돌솥비빔밥
- ㅇㅇㄹ
ㅇ모두 교통비네요. 꼭 필요한 소비만 하신거 같아요.^^
- 들꽃
엄마병원 모시고 다녀오셨네요 멋진 딸이네요 소비도 잘 하셨어요
- 블루사슴
어머님 병원도 같이 다녀오시고 2만원 살기도 성공하셔서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
- 이동희
응원합니다
- 이칠사
응원합니다
- 키치
병원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아모르파티
돌비 좋아요~ 엄마랑 데이트도
- jademirror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 서경용
아하 정말 알뜰하게 사시네요. 날씨도 더운데 절약하시면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