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
저도 요새 지출이 많아 반성 중인데 ㅎㅎ 내일은 집콕하면서 용돈 아껴봐야겠어요
오늘 6월 5일 화요일 하루 만원 살기 성공이에요.
남편이 퇴근 후 반찬 가져다줘서 장 안 봤고요.
막내딸 학원 보내면서 픽업 가서 스벅 아아 4,500원 쓴 거 말고 없네요.
스벅 쿠폰 다써서 카드 결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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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이동선
커피 마실래그럼 스벅을 가던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엔 하삼이나 컴포가던지 아님 집에서 들고 나오고있어요
- 주은엄마
가끔씩 비싸도 먹고 싶은게 있어요 ㅠㅠ 나를 위한 보상 꼭 다음번엔 사먹고 싶어요
- U_XRb5qs
계획적인 소비에 성공하셨군요 칭찬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