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3개월만에 요가를 등록하게돼서 기분이 좋았는데 오후에 남편이 아프다고 해서 병원 순례했네요.
알레르기 검사하고 종아리 아파서 주사 맞았습니다.
병원비가 후덜덜 하네요.
아프면 이래저래 손해네요.
건강관리 잘해야겠어요.